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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초에 우리 가족이 힘들었을 때 들으면서 많이 울었던 노래..
집중해서 들으면 지금도 눈시울이 붉어진다. 우리 같이 영원히 꿈꾸자~
마냥 덥고 축축할 것 같았던 여름도 다 가고 가을이 왔다. 저녁에 선선한 공기가 가슴 설레게해!
그러고보니 이 블로그에서 2020년을 함께 하고 있네. 남은날을 조금 더 기록하도록 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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